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마이그룹(마이팜제약/ 마이건설/ 마이디자인/ 인터메디컬데일리) 회장>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주클리닉을 거점으로 베트남 전역의 어려운 환자들을 치료한다.

강재구 원장이 의료지원 단장으로 참여하고 국내외 의료진·현지 의료진 30여명이 함께 한다. 주클리닉을 중심으로 베트남 전역의 환자들을 정기적으로 치료하고 있고, 수술이 필요한 환자에게는 수술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K의료의 우수성, 한류붐을 베트남에 널리 전파하고 스포츠닥터스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참여한 607명의 스타들도 온,오프라인 응원을 통해서 동참 할 계획이다. 베트남 하노이 의료지원은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스포츠닥터스와 협약되어 있는 대한병원협회 소속 대학병원 포함 5000개 종합병원들과 협력하여 모바일 진료를 할 예정이고, 주클리닉을 거점으로 의료진을 정기적으로 파견하여 베트남 전역에 치료 받지 못한 환자들을 진료하고 수술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캄보디아의 헤브론 병원이 모델이 될 수 있다.

강재구 원장(유스템의원 원장)은 국내 줄기세포, 난치 불치병 치료의 최고의 권위자이며 응급의학과 전문의이다. 스포츠닥터스 의사회 수석 부회장, 스포츠닥터스가 선정한 국가대표 공식 주치의, 유스템의원은 스포츠닥터스가 선정한 착한병원으로 인증되었고, 스포츠닥터스에 튀르키예 의약품 지원금 1억을 후원한 바 있다.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은 “주클리닉을 향후 베트남 의료지원 거점 병원으로 하겠다. 환자들을 진료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곳을 거점으로 대한병원협회 소속 대학병원 포함 5000개 종합병원과 협력하여 모바일 진료를 통해 진료, 수술하는 병원으로 만들겠다. 앞으로도 강재구 진료단장이 주축이 되어 의료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환자가 늘어나도 진료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진단이 어려운 환자도 대학병원과 연계하여 신속하게 진단과 수술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고 그래도 현지에서 수술이 어려운 환자는 한국으로 이송하여 적극적으로 수술해 줄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이번 의료지원에 참여한 모든 의료진과 강재구 진료단장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스포츠닥터스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참여한 607명의 스타들도 온,오프라인에서 응원을 함께하여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국제의료봉사단체 ｢스포츠닥터스｣는 지난 28년 간 국내외 의료, 스포츠,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세계최대 보건의료 NGO 단체이며  2003년 UN DPI NGO로 정식 등록되었고, 대한병원협회, 대한개원의협의회를 중심으로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연세대학교의료원, 서울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고려대학교의료원, 경희대학교의료원 등 국내  5,000개 병원 100만 의료진, 스타607명과 업무협약을 통해서 협력하고 있다.

또한 법무부, 여성가족부, 코이카(KOICA), 대한체육회, 한국대학 사회봉사협의회 등과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하고 있고, 2100만 회원 네트워크 및 기관, 글로벌 제약사, 대기업과 함께 나눔을 실천, 2023년 5월 국내외 의료지원 5,501회를 달성하였다.

언론보도

인터메디컬데일리

http://intermedicaldaily.dadamedia.net/news/

케이팝타임즈

http://www.kpop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7

팜뉴스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400

데일리팜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300604&REFERER=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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